박지나 : 계단을 세모로 만들기 시작할 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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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박지나 : 계단을 세모로 만들기 시작할 때-4
판매가 1,000,000원
상품간략설명 작업노트:
자신 속에 타자를 품는 사물의 존재방식.
목소리는 의미의 영역을 떠나는 순간 비언어를 위해 스스로를
개방하면서 동시에 언어의 흔적을 간직한다. 발끝은 땅을 딛고 있으면서
허공의 흔적을 간직한다. 이러한 발끝과 목소리 사이 어디쯤 ‘나’가 있다.


사이즈
150x112cm
53.41x40cm
프레이(액자)
디아섹


프레이(액자)를 뺀 이미지 사이즈 입니다.
프레임(액자)는 이미지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품년도:
2016년

프린트방법(Method):
피그먼트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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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노트:
자신 속에 타자를 품는 사물의 존재방식.
목소리는 의미의 영역을 떠나는 순간 비언어를 위해 스스로를
개방하면서 동시에 언어의 흔적을 간직한다. 발끝은 땅을 딛고 있으면서
허공의 흔적을 간직한다. 이러한 발끝과 목소리 사이 어디쯤 ‘나’가 있다.


사이즈
150x112cm
53.41x40cm
프레이(액자)
디아섹


프레이(액자)를 뺀 이미지 사이즈 입니다.
프레임(액자)는 이미지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품년도:
2016년

프린트방법(Method):
피그먼트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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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허공, 못 끝에서 벌어지다]

시적인 사유의 과정을 보여준다. 못 끝에서 방울이 생긴 것인지

방울 위로 못이 솟아오른 것인지, 못이 끝부분부터 방울로 변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본인은 못 끝이 만나고 있는 방울을

허공이라고 부른다. 못과 허공은 다른 성질의 것이다. 확실한 것과

불확실한 것. 단단한 것과 부드러운 것. 작품에서 이 둘은 붙어있다.

같은 재료로 같은 색으로 둘은 닮아있고, 마치 서로에게 단 하나의

세계처럼 존재하는 듯 보인다. 이 세계는 서로에게 열어주는

개방성으로서의 세계이다. 이 둘은 차이를 간직한 채 타자를 향해

열어젖히고 있는 중이다. 허공은 무언가 들어서기 위한 공간이 아니다.

벌어지고 싶을 때는 제 안을 터뜨림으로써 존재하고, 못 또한 단단한 곳으로

들어가기만 하는 것이 아닌 허공의 휘어짐을, 벌어짐을 보고 그것을 매달고

쏟아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둘의 결합은 서로의 이질성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 속에 자신과는

다를 수 있는 어떤 가능성을 품고, 자신의 세계를 가르고

찢고, 기원을 지우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 둘의 결합에서 나와 타자는

관계의 개념에 의해 지배되는 것도 전체화되는 것도 아닌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만남 자체이고, 자기 밖으로 타자 쪽으로 가다가

어느 순간 의 형상으로 떠있다. 모든 대립이 함께할 수 있는 또는 모든

대립이 무화되는 공간에서 언어와 의미의 세계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비가 내린다.

못과 허공이 함께 쏟아진다.







작가 소개

박지나

[학력]

홍익대학교 조소과 졸업

Brooks Institute of Photography, Digital Imaging 졸업, CA, USA.

홍익대학교 조소과 석사 졸업

홍익대학교 조소과 박사 수료


[개인전]

2016 발끝과 목소리, 최정아 갤러리, 서울

2014 스스로 움직이는 것들, 사진.미술 대안공간 SPACE22, 서울


[단체전]

016 2016예술쇼핑센터, 서울혁신파크

2016 Labor. Art, Husslehof, Frankfurt, Germany

2015 Dutch Design Week 2015, NRE Terrein, Eindhoven, NL

2015 Pause &, 최정아 갤러리, 서울 (2인전)

2015 2015 Summer, 도시와 이미지, 아라아트센터, 서울

2015 Tuning of space, 유중아트센터, 서울

2015 Open Field -Seoul Kyoto,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4 예술! 엔트로피에 대한 재해석, 최정아 갤러리, 서울

2014 주문하시겠습니까 북유럽문화원, 북유럽문화원, 경기도

2013 Serious Live Show , Club Venus, 서울

2012 성남문화재단 신진작가공모전,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경기도

2012 Humidity Controller , Anthracite, 서울 (2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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